
PS3, PS비타로 개발 중인 '원피스: 해적무쌍 2'
인기 만화 원피스와 호쾌한 무쌍액션의 결합으로 호평받은 액션게임 ‘원피스: 해적무쌍’의 후속작이 개발 중이다.
‘원피스: 해적무쌍’의 정식 후속작 ‘원피스: 해적무쌍 2’ 개발 소식은 일본의 한 잡지에서 공개됐다. 잡지에서 공개된 내용으로는, 전작의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새로운 스테이지 추가와 신규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기에 스토리 모드로 원작 만화 2부에 해당하는 ‘신세계’ 편도 수록된다고 알려졌다. 그 외 자세한 시스템 소개 및 세이브 데이터 연동 등 콘텐츠 요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개된 플레이 가능 캐릭터는 주인공 루피 외 조로, 상디, 쿠잔, 티치 등이다. 특히 전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하늘섬편의 악당 에넬이 새롭게 참전해 눈길을 끈다. 플랫폼은 전작과 같은 PS3 독점이 아닌, 휴대용 게임기 PS비타로도 발매되며 기종별 차이점은 밝혀진 바 없다.
한편, ‘원피스: 해적무쌍 2’의 최신 정보는 오는 22일(토) 일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축제 ‘점프 페스타’에서 게임 영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원피스: 해적무쌍’은 지난 3월 PS3로 일본에서 출시된 무쌍 액션게임으로 국내에도 정식 발매됐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피스: 해적무쌍 2’는 PS3, PS비타로 출시되며 가격과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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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해적무쌍 2' 일러스트 및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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