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V2' 게이밍 마우스 (사진제공: 동방시스템)
동방시스템은 'Phantom-V2'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hantom-V2' 게이밍 마우스는 이미 선보인 바 있는 'Phantom-V1'의 후속 모델로,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가격은 저렴해진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깊게 제조되어 땀이 차도 최상의 그립감을 유지해주며, 사이드의 타공홀을 통한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땀 방지에 더욱 효과적이다.
'Phantom-V2'도 이전 모델인 'Phantom-V1'과 동일하게 미국 불소수지 테프론 게임피트를 탑재했다. 국내 출시된 게이밍 마우스 중 단연 최대 사이즈라 할 만하다. 여기에 4,000FPS 이미지 재생 스캔율로 나뭇결, 카펫, 대리석, 유리, 손바닥 등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으며, 800dpi, 1,200dpi, 2,000dpi 등 3단계로 DPI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반 문서작업은 물론 고해상도 게이밍까지 문제없이 소화해낸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데 필요한 버튼 중 하나인 앞/뒤 버튼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표면 전체가 리버코팅 처리되어 땀으로 인한 미끄러짐을 예방할 수 있다. 이는 장시간 작업을 요하는 프로게이머, 그래픽 디자이너가 사용해도 문제없다.
동방시스템 마케팅 담당 김진호 팀장은 "Phantom-v2'는 앞서 출시된 'Phantom-V1과 비슷한 성능과 기능을 갖췄으며, 가격적인 매리트를 주기 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된 게이밍 마우스"라며, "전체 표면을 러버코팅 처리해 땀방지 효과가 높다. 장시간을 마우스 사용을 요하는 게이머는 물론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동방시스템이 내놓은 게이밍 마우스 'PHANTOM-V2'는 현재 16,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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