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T650 탑재 울트라북 등 신제품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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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코리아(지사장 홍규영)가 기존에 보지 못했던 고성능 울트라북을 내놨다. 엔비디아 GT 650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게이밍 모델 ‘14인치 U244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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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코리아(지사장 홍규영)가 14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GT650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울트라북을 포함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GT650M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U2442F 울트라북을 비롯해 액정을 회전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울트라북(11.6인치 모델 U2142)과 슬레이트PC(10.1인치 S1082),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포스 M7 토르(FORCE M7 THOR)’ 등이다.

U2442F 울트라북은 올 중순에 나온 U2442N의 후속작이다. GT640 그래픽카드를 넣은 U2442N의 성공에 힘입어 두 번째로 선보이게 된 것. 이 모델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3D게임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특히 내장 그래픽카드와 비교해 3배의 성능을 제공하고, GT640 그래픽 탑재 모델과 비교해 50% 이상의 성능이 향상됐다.

 

기가바이트 코리아 측은 “U2142F 울트라북은 타 회사의 제품과 비교해 한 단계 앞서 시장을 선도하는 부품과 기술이 들어갔다”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고성능 울트라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제품을 중심으로 2013년 시장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가바이트는 인텔 CPU를 넣은 슬레이트PC와 터치스크린 기반의 회전식 액정을 탑재한 울트라북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윈도우8의 터치 경험을 극대화시켜 줄 뿐 아니라 다양한 단자를 갖추고 있어 외부 기기와 호환이 잘된다.

 

이외에도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포스 M7 토르'를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6000DPI까지 해상도를 적용해 손 움직임에 따라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큰 모니터로 고성능의 게임을 이용할 때 유용하다. 버튼은 총 6개가 달려있고, 가격은 3만원 정도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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