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TPS '디젤'을 밸브의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밸브의 스팀에서 서비스 하는 '디젤' (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TPS '디젤'을 밸브의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젤'은 스팀을 통해 북미, 호주, 인도, 베트남 등 게임 선진 시장과 잠재력 높은 신흥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슈팅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디젤'의 게임 콘텐츠가 현지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6월 스팀의 첫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FPS '아바'를 서비스 하며 북미 지역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디젤' 역시 이 같은 성공 노하우를 접목, 해외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디젤이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 것은 회사의 자체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능력을 입증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스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슈팅 게임의 본고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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