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배틀 모드가 추가된 '퍼즐패밀리VS'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퍼즐패밀리VS’가 17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격 출시 되었다고 전했다.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이 돋보이는 ‘퍼즐패밀리VS’는 피처폰 시절부터 퍼즐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액션퍼즐패밀리’시리즈에 네트워크 대전 요소를 접목시킨 최신작이다.
‘퍼즐패밀리VS’는 올해 2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며 유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드로이드 폰 유저들의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퍼즐패밀리VS’는 손쉬운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65종에 달하는 다양한 코스튬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특색 있게 꾸밀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도전과제를 완수하며 실력을 쌓아 나가는 싱글 모드를 포함해 전 세계 유저들과 글로벌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온라인 배틀모드가 도입되어 더 높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퍼즐패밀리VS’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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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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