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인보드 평정 ‘2대 중 하나는 애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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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는 늘 메인보드와 짝을 이룬다. 새로운 프로세서가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메인보드도 함 께 등장하기 마련.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메모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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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는 늘 메인보드와 짝을 이룬다. 새로운 프로세서가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메인보드도 함께 등장하기 마련.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메모리 등은 별개로 생각할 수 없으므로 이런 필수불가결한 조합들은 한 데 묶여 '플랫폼'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상반기 발표된 아이비브릿지는 플랫폼의 진화를 이끌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인텔의 주도 하에 다양한 메인보드 업체가 제각각 색깔을 내며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했지만, 역시 2012년 하반기 소비자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단연 ‘애즈락’임을 부정할 수 없다. 2012년 하반기(7월~12월) 동안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메인보드 판매량을 분석해 본 결과 애즈락 메인보드가 전체 판매량의 약 46%를 달성하며 절대 강자임을 나타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타사가 꺼려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과감히 채용한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연구소 보드'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 2012년 하반기(7월~12월) 인텔 기반 주요 메인보드별 판매량(단위 %) / 출처 : 다나와 리서치


2012년 스테디 셀러 ‘ASRock B75M 에즈윈’

다양한 애즈락 메인보드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에즈윈에 의해 국내 유통되는 <ASRock B75M>이다. 인텔의 3세대 아이비브릿지를 위해 필요한 요소는 모두 챙기고, 뺄 것은 과감히 빼 최적의 효율과 성능, 그리고 가장 만감한 가격까지 한 번에 거머쥔 제품이다. 최저가 7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에 인텔 7 시리즈의 필수 기능 전반을 제공하는 강력함 덕분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자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다.  

Micro-ATX의 채용으로 보다 작고 슬림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여기에 최대 16GB의 메모리 지원, 솔리드 커패시터의 채용, SATA3/SATA2의 지원, USB 3.0 등 현재의 시스템에 요구되는 모든 기능을 빠짐없이 지원한다. 또 USB 전송속도를 대폭 높여주는 XFAST 555와 똑똑한 AXTU 모니터링 기능, UEFI 시스템 브라우저 등 Micro-ATX임에도 역시 애즈락이란 평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 지난 5월 출시와 함께 2012년 내내 히트상품의 위치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최강의 인텔 시스템을 위한 선택 ‘ASRock Z77 Extreme4 에즈윈’

한편 하이엔드 유저에게는 <ASRock Z77 Extreme4>이 2012년 하반기 히트 상품으로 선택을 받았다. 최강의 인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이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 칩셋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득 담았으며, 애즈락 만의 독창적인 기능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메인보드로 떠올랐다. 여기에 타사의 동급보드와 비교해 높은 가격대 성능비까지 손에 쥐며 최강의 드림 시스템을 위한 최상의 메인보드로 자리매김 하는 데 성공했다.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커패시터는 100% 일본산 고분자 골드 솔리드 타입을 사용해 오버클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SATA 3.0 지원, AMD의 크로스파이어X와 엔비디아 SLI를 모두 지원하는 x16 3세대 PCI-E 슬롯 등 PC의 최신 트렌트를 충실히 반영했다.


진정한 하이브리드 그래픽의 시작 ‘ASRock H77 Pro4/MVP 에즈윈’

또한 성능과 기능, 그리고 가격에서 적절하게 합의점을 찾으려는 소비자는 <ASRock H77 Pro4/MVP>를 선택했다.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전원부는 디지털 PWM을 적용해 아날로그 PWM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 비해 CPU에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그리고 CPU의 내장 그래픽 코어와 외장 그래픽카드 어느 곳에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그래픽 사용량에 따라 CPU와 그래픽카드를 오가며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이들을 한번에 사용해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Virtual Vsync 기술을 적용, 60프레임의 Vsync 한계 내에서 부자연스러운 화질 저하와 화면 끊김을 해소하여 보다 현실감있는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 밖에 XFast 555 기술을 통해 USB 성능을 높이고,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줄이고, 메모리의 여유 공간을 램디스크로 활용하는 등 PC의 체감 성능을 높여준다.

이처럼 애즈락 메인보드는 탄탄한 구성, 기능 대비 저렴한 가격, 그리고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2012년 한 해동안 메인보드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글/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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