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EON 진영은 내가 지킨다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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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RADEON 그래픽카드의 대표적인 제조사를 말하라고 하면 사파이어로 답하는 소비자가 많다. 그만큼 사파이어가 RADEON 그래픽카드를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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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RADEON 그래픽카드의 대표적인 제조사를 말하라고 하면 사파이어로 답하는 소비자가 많다. 그만큼 사파이어가 RADEON 그래픽카드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제조업체이기도 하고, 이를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는 그래픽카드 유통사들이 사파이어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덕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은 판매량에서도 잘 말해주고 있다. 2012년 하반기 전체 RADEON 그래픽카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42.54%에 이르는 소비자가 사파이어 제품을 선택했다. 2명 중 한명꼴인 셈이다. 이처럼 올 하반기에도 사파이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며 RADEON 진영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 RADEON 그래픽카드 업체(브랜드)별 판매량 비율(2012년 하반기, 출처 다나와 리서치)

 


WQXGA 해상도에 최적인 ‘SAPPHIRE 라데온 HD 7850 OC D5 1GB Dual-X’

 

역시 소비자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것은 <SAPPHIRE 라데온 HD 7850 OC D5 1GB Dual-X>이다. 28nm GCN 아키텍처로 설계, 우수한 저전력 기술인 AMD 제로코어 기술과 만나 낮은 전력으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1GB GDDR5 메모리를 달아 3D 게임과 3D 응용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충분한 그래픽 버퍼를 제공하며, AMD App 가속화 기술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속도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냉각팬 문제로 신경 쓰기 마련이다. 특히 먼지가 많은 PC방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결국 냉각팬의 수명은 그래픽카드의 수명으로 이어지므로 그만큼 냉각팬의 중요성을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 일반적인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쿨링팬은 먼지에 쉽게 노출되어 윤활유가 빨리 소모되고 먼지와 뭉치기 쉽다. 이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고, 냉각 성능도 떨어진다. 하지만 이 제품에는 HJB 베어링을 써 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에 노출도 적어 보다 늘어난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판에 2개의 롬 바이오스를 실장하여 예기치 못한 바이오스 손상으로 초기 구동이 불가능할 때 간단한 전환 스위치 조작으로 2번째 백업 바이오스로 전환시켜 정상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

포트에서도 차별화를 둬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잘 사용되지 않는 디스플레이 포트 1개를 없애는 대신 DVI 포트를 추가했으며, 두 개의 DVI 포트는 모두 WQXGA 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듀얼링크 방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27인치 2560X1440 해상도 모니터를 별도의 포트 변환 없이 최대 3대까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픽카드의 주류 ‘SAPPHIRE 라데온 HD 7770 OC DD D5 1GB’

 

28nm 공정 기술과 혁신적인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6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가진 <SAPPHIRE Radeon HD 7770 OC DD 1GB>는 1GB 용량의 프레임 버퍼 메모리를 갖춘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로 강력한 연산 성능과 부드럽고 섬세한 그래픽을 구현해주는 최신 다이렉트X 11게임과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RADEON HD 6850에 근접하는 성능과 불과 80W 밖에 안되는 최대 소비전력, 8mm 수퍼파이프와 낮은 회전수의 90mm 팬으로 저소음을 구현한 신형 쿨러, 디스플레이 연결 편의성을 높인 듀얼 DVI 포트 구성 등 여러 가지 장점을 무기로 10만원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제성 뛰어난 ‘SAPPHIRE 라데온 HD 7750 OC D5 1GB’

 

이 제품 역시 28nm 공정 기술과 혁신적인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51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팩토리 오버클럭 된 850MHz의 빠른 GPU 속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3D 성능과 부드럽고 섬세한 그래픽을 구현해준다. 10만원 초반의 경제적인 가격대에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향상된 3D 가속 성능과 화면 출력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전 세대 제품의 하드웨어 사양 한계를 넘어선 3GHz HDMI 1.4a 규격의 HDMI 출력 포트는 최대 4096x2160 픽셀의 초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며 스테레오스코픽 3D의 경우 최대 2560x1600 해상도에 60프레임 출력이 가능하고 DisplayPort의 규격과 동일한 Quad HD/4K 비디오까지 지원한다.

 

또한 편광 방식과 셔터글래스 방식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규격의 3D 영상 기술을 지원한다. DDD의 TriDEF 3D나 ArcSoft의 Media Converter와 같은 다양한 써드파티 3D 변환/재생 미들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블루레이 3D 타이틀 시청과 스테레오스코픽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글/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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