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밀리언 아서' (사진 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밀리언 아서'가 출시 하루 만에 기록한 아이폰 매출 1순위를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밀리언 아서’는 카드배틀게임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으로 일본의 거장 ‘카마치 카즈마’의 방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100여 명이 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젝트로서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는 2012년 12월 20일 구글과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 됐었다. 이후 출시 하루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이를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국민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등을 제치고 상위권 매출 순위에 등극하고 있으며, 수만 개에 달하는 이용자들의 댓글과 5.0의 평점을 얻고 있다.
한편, '밀리언 아서’는 구글마켓과 앱스토어 한국 동시 출시를 기념하며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유명 웹툰 작가 이광수씨의 싸인카드를,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유명 웹툰 신의탑 SIU 작가가 직접 제작한 슈퍼 레어 플러스 싸인카드를 100% 증정한다. 또,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베스트 댓글 리뷰어 각 100명(총 200명)에게는 뽑기티켓 10장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갤러시 노트2, 밀리언아서 일러스트 화보집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형 ‘밀리언 아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ctoz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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