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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광고 그룹 미디어패드, 한국 모바일 광고 시장 공략

 

▲ 모바일 광고 리더 '탭투' 한글화 버전 (사진제공: 미디어패드) 

 

RSS 전문 광고 그룹인 미디어패드가 모바일 뉴스 리더 탭투(Taptu) 인수와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패드 RSS 광고 상품의 특징은 어떠한 모바일 뉴스 리더에서도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미디어패드의 광고 상품은 여타 플랫폼 모바일 광고보다 대형 사이즈의 소재로 보다 큰 광고 전달이 가능하다.

 

미디어패드의 한국 지역 담당 권순범 지사장은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속도가 매우 빠른 한국에서 2012년에만 모바일 RSS의 사용비율이 100% 이상 증가하였고, 세계적인 모바일 뉴스 리더의 보급 붐은 이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 이라며 “미디어패드의 모바일 RSS 광고 서비스는 모바일 광고의 다양성 그리고 보다 큰 크기의 광고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광고주라면 한 번 선택해 볼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국내 매체 30여곳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미디어패드는 탭투의 한글화를 마치고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국내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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