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스마트폰 격투 대전게임 ‘혈십자(ASURA CROSS)’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혈십자’는 싱가폴 등 여러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다운로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혈십자'가 오늘 출시되었다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스마트폰 격투 대전게임 ‘혈십자(ASURA CROSS)’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혈십자’는 싱가폴 등 여러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다운로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혈십자’의 특징은 태권도, 권투, 프로 레슬링, 쿵푸 등 격투가들의 전문 기술을 적용해 게임 내 전투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점이다. 특히 캐릭터에 따라 그라운드 기술을 비롯해 근접 몸 싸움 등 실제 격투 경기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액션과 피로도, 연타, 회피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9가지 멀티 엔딩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 모드’ 외에도 '아케이드', '아수라' 등 총 8개의 개성 있는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혈십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사이트(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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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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