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5.2패치, '천둥왕'에서 파괴된 스톰윈드와 오그리마의 정문이 수복된다.
지난 1월 3일, 와우의 5.2패치인 천둥왕이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다. 테스트 서버를 통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도시인 스톰윈드와 오그리마의 정문이 수복된 모습이 확인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톰윈드의 정문은 '대격변' 확장팩 시절에 '데스윙'의 공격으로 파손되었으며, 오그리마의 정문은 '가로쉬 헬스크림'이 도시를 요새화하면서 보강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5.2패치에 이르러 두 도시의 정문이 공사를 마치게 된 것이다.
한편 최근에 와우 콘텐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격대 레이드 던전의 테스트가 시작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테스트가 이루어진 보스는 신규 공격대 던전, '천둥의 왕좌'의 보스 몬스터 가운데 하나인 '장로 의회'이다. 장로 의회는 네 명의 잔달라 트롤 장로들로 이루어진 보스로, 테스트에 참여한 해외의 공격대들은 전투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처럼 5.2패치의 주요 콘텐츠들이 서서히 공개될 때마다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점점 증폭되고 있다.
와우 5.2패치 공개 테스트 서버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wow/ko)의 '게임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재 공사 중인 오그리마의 정문

▲ 5.2패치에는 공사가 완료된 모습이다

▲ 데스윙에 의해 파괴되었던 스톰윈드의 정문도....

▲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장로 의회의 레이드 테스트 영상을 감상해 보자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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