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한 '탭소닉링스타' (사진제공: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링스타’가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탭소닉링스타’는 ‘탭소닉’의 정식 후속작으로, 지난해 12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앱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 6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탭소닉링스타’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인기 가수의 최신곡부터 추억의 가요, 동요까지 매주 신규 음원을 선보이며 총 90여곡의 다양한 노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음원별 플레이 랭킹을 초기화해 유저들의 순위가 변경되면서 새로운 경쟁의 묘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5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로 오는 28일(월)까지 게임 이용 시 필요한 에너지의 충전시간을 50%로 단축했다.
‘탭소닉링스타’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도 앱스토어를 통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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