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앱스토어에 출시된 '시티오브크라임' (사진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는 나무앤이 개발한 소셜 RPG ‘시티오브크라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티오브크라임’은 유저가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전 세계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은밀한 거래를 통해 최고의 보스가 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주어지는 임무들을 수행하고 자기 구역 내에 편의점, 스포츠바 등 업소를 운영하며 조직의 힘을 키우고,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들과 전투를 진행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다른 유저들과 갱스터코드를 교환하여 동맹을 맺으면 전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조직간에 업소 쟁탈전이 가능한 RvR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구글맵을 토대로 한 실제 지역의 위치 정보에 유저 자신의 아지트 및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시티오브크라임’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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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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