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의 소셜미디어 연간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의 공식 국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의 SNS 팬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 소셜미디어 연간 방문객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컴투스 공식 ‘트위터’는 국내, 글로벌 ‘팔로워’가 23만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은 국내외 ‘좋아요’ 클릭 팬 81만 명을 기록하며, 소셜미디어 누적 팬 100만 명을 확보하는 등 게임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 온라인 채널인 ‘컴투스 블로그’, ‘컴투스 카페’를 방문한 팬은 210만 명을 넘었고, 컴투스 공식 해외 ‘블로그’와 ‘포럼’의 글로벌 방문객은 190만 명으로 조사되어 연간 총 400만 명의 방문객이 소셜미디어를 찾아 컴투스 뉴스를 접했다.
이는 2011년 대비 컴투스 공식 국내와 글로벌 온라인 채널이 각각 최대 645%, 229% 성장한 수치로, 컴투스는 자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대한 관심과 함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각 온라인 채널은 유저들에게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고 유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현재, 컴투스는 국내 소셜미디어 ‘미투데이’와 글로벌 ‘구글 플러스’, ‘텀블러’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장시켜나가고 있으며, 게임은 물론 IT문화에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컴투스 김성만 마케팅 실장은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가치 전달에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외로 기업 브랜드 영향력을 키우고 건전한 게임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 멈추지 않는 사후지원, 스타듀 밸리 1.7 업데이트 발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코유키 사태' 블루아카, 외부 접속 원천 차단 등 보안 강화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마침내 스팀 출시 확정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신라 배경 소울라이크 ‘남모’ 스팀 상점페이지 열었다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인디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로 명칭 변경
- 모호한 인디게임 기준 논쟁,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재점화
- 캡콤 사장, 몬헌 와일즈 판매 둔화는 PS5가 비싸기 때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