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7패치에서 전설 아이템에 소멸의 염료가 적용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7패치부터 전설 아이템에 염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검토한 뒤 내린 사안으로, 우선 1.07 공개 테스트 서버에 먼저 도입하고 다양한 색상의 염료들 중 소멸의 염료를 먼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디아블로3 1.07패치부터 전설 아이템에도 염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디아블로3 1.07패치에서 전설 아이템에 소멸의 염료가 적용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7패치부터 전설 아이템에 염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검토한 뒤 내린 결정으로, 우선 1.07 공개 테스트 서버에 먼저 도입하고 다양한 색상의 염료들 중 소멸의 염료를 먼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의 염료 아이템은 착용한 장비의 색을 바꿔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디아블로3는 특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염료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고 있다.
소멸의 염료는 장비의 외형이 사라지게 하는 염료로, 특정 장비의 외형을 감추고 싶을 때 사용한다. 소멸의 염료는 게임 내 상점 NPC에게서 구입할 수 있고, 다른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기적의 만능 염료 제거제'를 사용하면 적용된 염료를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전설 아이템에는 염료를 사용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런 유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1.07 패치부터 소멸의 염료가 적용되도록 바뀐다. 모든 염료가 사용 가능해진 것은 아니지만, 얼굴 전체를 가리는 전설 투구 등을 감출 수 있게 되어 많은 유저들이 반기고 있다.

▲ 현재는 전설 아이템에 소멸의 염료만 사용 가능하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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