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중국의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손잡고 자사의 게임 ‘제노니아 4’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텐센트와 모바일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어 100% 지원 등 현지화 과정을 거쳐 ‘제노니아 4’를 텐센트 QQ 메신저 내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채널인 ‘모바일 QQ 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RPG '제노니아 4'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중국의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손잡고 자사의 게임 ‘제노니아 4’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텐센트와 모바일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어 100% 지원 등 현지화 과정을 거쳐 ‘제노니아 4’를 텐센트 QQ 메신저 내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채널인 ‘모바일 QQ 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제노니아 4’는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풀 HD 그래픽과 멀티 사운드를 지원하며 클래스 별로 지니고 있는 특화 스킬과 220여 종의 몬스터를 제공한다. 게임빌은 이번 ‘제노니아 4’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텐센트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노니아 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사이트(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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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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