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앱스토어 장르 1위에 오른 '2013 프로야구'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야구게임 ‘2013 프로야구’가 장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 게임은 한국 외 20개 국가에서 장르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미국, 한국 등 9개국 앱스토어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2013 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3D 풍의 탑뷰 방식과 풀 HD 그래픽이 어우러져 야구 특유의 사실감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게임빌은 ‘2013 프로야구’의 G포인트를 제공하는 ‘SLB(Super League Baseball)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개최한다. 누구나 게임 내 이벤트 메뉴를 클릭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시아, 유럽, 미주 대륙의 가상 팀을 다운받아 경기에서 승리하면 5,000 G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3 프로야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사이트(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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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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