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SNG ‘타이니팜’을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타이니팜’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동물을 추가했다. 신규동물은 농장 내 동물들을 교배하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발렌타인 알’을 모은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발렌타인 선물’을 통해서 획득 가능하다


▲ '타이니팜'도 대세를 따라 발렌타인데이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SNG ‘타이니팜’을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늘(7일) 모든 오픈마켓에서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타이니팜’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발렌타인 돼지’를 포함한 ‘발렌타인 오리’, ‘발렌타인 여우’ 등 신규동물을 추가했다. 신규동물은 농장 내 동물들을 교배하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발렌타인 알’을 모은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발렌타인 선물’을 통해서 획득 가능하다. 또한, ‘발렌타인 선물’에는 ‘발렌타인 젖소’, ‘발렌타인 조랑말’, ‘발렌타인 토끼’와 같은 기존의 발렌타인 동물 시리즈 3종을 포함한 총5종 가운데 한 마리를 랜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친구초대 이벤트를 2월 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 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게임 내 이벤트 아이콘을 통해 친구에게 게임 초대 메시지를 보낸 뒤 친구가 ‘타이니팜’을 다운받고 이벤트 페이지에 추천인 허브 아이디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유저들은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친구추천 스탬프를 모으며, 누적된 스탬프 단계별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초대받은 신규 및 휴면 유저의 경우, ‘타이니팜’ 5레벨을 달성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받고, 추첨을 통해 초콜렛 케이크도 받을 수 있다.
‘타이니팜’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http://www.com2u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