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 첫 한국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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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이자 텐센트 최고 고문을 역임한 마이클 라우가 지난 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신의 개성 넘치는 피규어 작품을 전시한다. ‘가드너 시리즈’ 113개가 모두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아트토이의 섬세한 디테일을 360도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마이클 라우 아트토이 전' (사진 출처: 전시 공식 홈페이지)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이자 텐센트 최고 고문을 역임한 마이클 라우((Michael Lau)가 지난 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신의 개성 넘치는 피규어 작품을 전시한다.


‘마이클 라우 아트토이 전 (Michael Lau AR+OY Exhibition)’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10만 이상의 관람객을 매료시킨 전시로, 그의 피규어인 ‘가드너 시리즈’ 113개가 모두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아트토이의 섬세한 디테일을 360도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가드너'시리즈는 작가가 1998년 '이스트 터치'라는 잡지에 연재한 만화를 시작으로, 마이클 라우가 '가드너' 캐릭터를 피규어로 탄생시키며 유명해졌다. 이후 마이클 라우는 ‘아트토이’라는 장르를 창시했다고 평가 받기도 한다. 또한, 2008년 포브(Forbe)지는 그를 얼반 트랜드를 이끄는 선구자 20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작가인 마이클 라우는 지난 2012년 중국 게임업계 대표격인 텐센트에서 최고 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텐센트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을 연계하여 산업 성장을 극대화하는 통합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추진했는데, 당시 피규어 아티스트로 마이클 라우(홍콩)가 텐센트 인터렉티브 부문의 최고고문으로 임명됐다. 그 외에도 고전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채지중(대만),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음악가 탄둔 등이 함께 최고 고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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