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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재미에 키우는 맛까지! '군단의 심장' 신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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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2일 출시되는 '스타2: 군단의 심장'의 대전 모드와 새롭게 도입된 보상 제도인 레벨 시스템을 소개했다. 대전 모드와 레벨 시스템은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에 이미 적용되어 체험이 가능한 기능들이다.

 

대전 모드는 훈련, 인공지능 상대, 친선전, 순위전까지 네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스타2: 자유의 날개'에서 제공되었던 기존의 대전 모드보다 확대되고 진화했다. 이미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라면 친선전, 순위전 등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되며, 아직 초보자라면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하기 전 훈련 모드부터 차례로 연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 훈련과 인공지능 상대를 통해 '군단의 심장'을 배울 수 있다

 

훈련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초보자용 기능으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자세한 도움말과 함께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르쳐 준다. 플레이어는 총 3번의 배치 게임을 치른 후 아주 쉬움부터 정예까지 총 7단계의 난이도 중 본인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로 자동으로 배치된다. 이후 인공지능 상대 모드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면, 최고 난이도인 정예에 도달할 수 있다.

 

훈련과 인공지능을 통해 충분히 실력을 키웠다면 친선전과 순위전에 도전해 게임 상의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대전을 통해 더 많은 전략과 운영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친선전은 배틀넷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 대전 플레이를 제공하며, 순위전은 배틀넷 순위에 반영되는 대전 모드이다. 승패에 따른 점수 등락이 부담스럽다면 친선전을 플레이하면 되고, 다른 플레이어와의 기량을 겨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순위전을 선택하면 된다.

 

 

▲ 순위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선전(상)'과
타 플레이어와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순위전(하)'

 

'군단의 심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벨 시스템은 대전 모드나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경험치를 부여하는 기능이다. 레벨은 게임 화면 왼쪽 하단에 초상화와 함께 표기되며, 플레이한 종족 별로 각각의 레벨이 적용된다.

 



 

 

 

▲ 육성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레벨 시스템'

 

경험치는 건물, 유닛을 생산하거나 파괴할 때 얻을 수 있고 경기가 끝날 때마다 최종적으로 지급된다. 초상화에 새겨지는 레벨은 각 종족별 레벨을 합산한 것으로, 테란 레벨 2, 프로토스 레벨 4, 저그 레벨 4라면 초상화 레벨은 10으로 표기된다. 플레이어는 종족별로 달성한 레벨에 따라 문양과 초상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베타 테스트 기간 중에 지급된 초상화도 출시 후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스타2: 군단의 심장'은 공식 출시 하루 전인 3월 11일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유니클로 악스(UNIQLO-AX)에서 대대적인 출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는 최초로 군단의 심장 소장판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2: 군단의 심장'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특별 기획 상품 및 디지털 보너스가 다수 포함된 군단의 심장 소장판은 권장소비자가 75,000원에 판매되며, 일반판은 권장소비자가 36,000원에 판매된다.

 

출시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tarCraft2.com)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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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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