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블루핑거에서 개발한 육성 시뮬레이션 SNG ‘마이 무비스타’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는 ‘마이 무비스타’는 영화 같은 시나리오와 쉽고 단순한 게임 진행 방식으로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육성 SNG '마이 무비스타' (사진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블루핑거에서 개발한 육성 시뮬레이션 SNG ‘마이 무비스타’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는 ‘마이 무비스타’는 영화 같은 시나리오와 쉽고 단순한 게임 진행 방식으로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1000여 가지의 꾸미기 의상, 헤어 등으로 유저가 보다 자유롭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어 육성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여름 비키니, 겨울 윈터샵, 설날 한복,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펫샵, 새로운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꾸준히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픽토소프트는 ‘마이 무비스타’의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4000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이 무비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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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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