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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워로드, 41개국에서 매출순위 10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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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41개국에서 매출순위 Top 100에 진입한 몬스터워로드

 

게임빌은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 전략 게임 ‘몬스터워로드(MONSTER WARLORD)’의 전 세계 구글 매출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 100에 속한 국가가 26개에서 불과 1주일 새 41개로 급증하면서 빠르게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몬스터워로드’는 현재 아시아(베트남), 유럽(독일), 북미(캐나다), 남미(칠레), 중동(터키),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오세아니아(호주) 등 전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전체 앱 순위, 전체 게임 순위, 전체 아케이드 순위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특유의 깊이 있는 소셜 기능을 바탕으로 유저들이 끊임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는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몬스터워로드' 는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인 에버플(공동 대표 박정우∙송일규)과 협력하여 선보인 게임이다. 몬스터 부대를 최강 부대로 육성하는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전략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 왔으며, 다양한 퀘스트, 화려한 이미지의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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