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5일 3DS로 정식 발매되는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한국닌텐도는 4월 25일, 넥슨이 국내에 정식 발매하는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의 판매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를 원작으로 한 액션 RPG로, 수려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표현된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무기와 화려한 스킬을 이용하여 몬스터를 물리쳐 가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몸에서 나온 알 수 없는 정령을 없애기 위해 모험을 시작해, 여러 캐릭터의 도움을 받으며 하늘 세계, 사막 지대의 피라미드, 오래 전에 바다에 가라앉은 고대 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 나간다.
주인공의 액션은 버튼 하나만으로도 쉽게 연속기를 펼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스킬도 자신의 취향대로 닌텐도 3DS의 각 버튼에 지정하여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파악한 후, 섬세한 액션을 펼쳐야만 물리칠 수 있어, 전투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기본 스토리 이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퀘스트도 있다.
한국닌텐도의 후쿠다 히로유키 사장은 “닌텐도 3DS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첫 번째로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는 오는 4월 25일, 희망소비자가격 44,000원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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