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C 챔피언스 리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위닝일레븐' 시리즈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아시아의 축구 클럽팀 챔피언을 결정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위닝 일레븐' 시리즈 차기작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에 출전하는 팀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탑재된다. 새로운 모드에서는 아시아 No. 1 클럽의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뜨거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최하는 아시아 클럽 팀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다. 한국,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가맹된 각 지역과 나라의 강호 32팀이 참가한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위닝 일레븐' 시리즈를 보다 리얼한 축구 게임으로 진화시켜, 고객 여러분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전함과 동시에 축구 문화의 발전에 공헌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 가디언 테일즈 콩스튜디오 신작, 넷마블이 서비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