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워크래프트 3’ 베타판 토너먼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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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오는 6월 출시예정인 ‘워크래프트 3’의 베타판 토너먼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6월 출시예정인 ‘워크래프트 3’의 베타판 토너먼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역대 베타판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대회는 총상금 3천만 원에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워크래프트 3’를 즐기는 게이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league.warcraft.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는 5월 24일부터 3차례의 예선전을 거쳐 6월 6일 8강 본선과 최종 결승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의 본선 및 결승전 행사는 온게임넷을 통해 6월 6일,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대회 32강 진출자 전원에게 5.1 채널 스피커를 제공할 예정이며, 1위부터 4위 입장자에게는 5백만 원부터 1백만 원까지의 상금과 부상으로 최고 7백만 원 상당의 유럽 배낭여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의 ‘워크래프트 3’ 베타 지정 PC방에는 베타판 현수막을 제공하며 대회 홈페이지에 지정 PC방 리스트가 공개된다.
 
현재, ‘워크래프트 3’ 베타 버전은 전국에 5천여 개가 배포되었으며 1천여 개 이상의 동호회 및 길드, 팬사이트가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실제 게임을 즐기는 인원은 대략 1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빛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워크래프트 3는 2002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게임이다. 이번 베타판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고객감동의 ‘워크래프트 3’ 마케팅을 펼쳐갈 것”이라며 “연내 2백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워크래프트 3’는 휴먼, 나이트엘프, 오크, 언데드 등 종족에 따라 4종류의 독특한 패키지로 제작되어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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