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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단 첫 테스트, 캐릭터 매력이 '롤'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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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부터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최강의 군단'

 

관련 기사: [뉴스] 감각 액션 해보면 손이 안다, 온라인 신작 ‘최강의 군단’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와 액션 AOS 게임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PD의 신작 MMORPG ‘최강의 군단’이 오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총 10일간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

 

‘최강의 군단’은 개성 강한 캐릭터, 미션 기반의 진행, 그리고 다양한 액션과 스킬을 마우스 하나에 통합된 인터페이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액션의 화려함을 강조하고자 언리얼 엔진 3을 사용했으며, ‘디아블로’와 같은 쿼터뷰 시점에서 플레이를 제공한다.

 

▲ '최강의 군단' 소개 영상 (영상 및 사진 제공: 에이스톰)

 

첫 테스트 핵심은 캐릭터 플레이와 월드 탐험

 

‘최강의 군단’ 첫 테스트에서는 총 10명의 캐릭터와 월드 탐험 같은 플레이 감각을 체험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스트에서 공개할 예정인 월드는 수상도시, 대초원, 세기말의 밤거리, 구름 위의 동양 세계, 동화책과 인형의 세계, 불타는 가을 숲, 겨울의 눈 내리는 마을, 끝나지 않는 악몽의 세계 등, 현재와 과거 그리고 환타지를 총망라한 7종이다.

 

시스템으로는 퀘스트의 내용 확인과 수행 완료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미션 노트’가 있으며, 미션의 수는 총 120개로 구성됐다. 여기에 캐릭터 레벨 업을 통해 지속해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 배운 스킬 중 게이머의 취향에 맞는 스킬로만 편성해 액션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장비 수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텐트’도 있다. ‘텐트’는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텐트 안에서는 무적 상태라 안심하고 쉴 수 있다. 또한, 모험 중에는 디펜스 및 서바이벌 같은 다양한 목표가 적용된 인던 ‘히든 캠프’ 포탈이 랜덤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에 최고 레벨 콘텐츠로 높은 성능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 ‘림보’도 있다.

 

생김부터 무기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11명의 캐릭터

 

‘최강의 군단’은 첫 테스트에 앞서 운영 중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총 11명의 캐릭터와 무기 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는 ‘나그네’, ‘아라공주’, ‘하미레즈’, ‘톰’, ‘화란’, ‘오드리’, ‘티거’, ‘헤이디어즈’, ‘마리’, ‘맥’, ‘데릭’ 등으로, 자세한 소개는 아래와 같다.

 

‘나그네(닉네임: ADSF)’는 전투 중 머리를 다쳐 아이처럼 본능에 의존해 싸우는 검객으로, 주무기 검이다. 칼과 칼집을 동시에 사용하는 양손 칼잡이라는 설정을 살려 게임에서는 검과 검 바람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을 자랑하며, 기술에 따라 일정 시간 공중을 날 수도 있다.

 

 

 

▲ '나그네' 일러스터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아라공주(닉네임: 프린세스)’는 물의 나라에서 온 공주로, 주무기는 물총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가 위험하다는 에르메스의 전언을 듣고 친구인 가재, 청새치, 범고래와 함께 육지로 올라왔다는 설정이다. 전투에서는 다단히트와 주변 적에게 스플레시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 특수한 물총 공격이 가능하다.

 

 

 

▲ '아라공주' 일러스터 이미지(멘위)와 무기 디자인

 

‘하미레즈(닉네임: 깨스통)’는 화끈하고 직설적인 열혈남아로, 주무기는 건틀렛(장갑)이다. 불붙은 주먹과 발로 적을 타격할 수 있고 심지어 폭발까지 유발하는 화끈한 공격을 자랑한다. 여기에 기술에 따라 가스통을 던져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 수도 있다.

 

 

 

▲ '하미레즈' 일러스터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톰(닉네임: 에이스)’은 어깨가 망가진 고교 투수에서 재활 치료를 통해 변화구 투수로 거듭났다는 설정으로, 주무기는 야구공이다. 던전에서는 원거리에서 여러 가지 구종의 공을 적에게 던져 상태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일정 확률로 충격파를 발생시켜 넘어뜨리는 공격도 가능하다.

 

 

 

▲ '톰' 일러스터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화란(닉네임: 불여시)’은 하늘에서 내려온 불꽃술사로, 주무기는 부채다. 항상 눈웃음을 짓고 있는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실수로 자신의 옷도 태우는 등 살짝 어리숙한 면을 겸한 것도 특징이다. 게임에서는 부채에서 생성되는 불덩어리를 적에게 던져 피해를 주거나, 불꽃을 두꺼비나 새와 같은 생명체로 형상화(소환)시켜 싸우게 할 수도 있다.

 

 

 



▲ '화란' 일러스터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오드리(닉네임: 머신건)’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탓에 인간적인 감정을 잃었으며, 오직 돈과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주무기는 소총으로, 다양한 화약 무기에도 능통하다. 원거리에서 다양한 사격 기술로 적을 제압하고, 폭탄을 사용해 주변 일대를 일망타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 '오드리' 일러스터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티거(닉네임: 스핀)’는 어떤 물건이든 잘 돌리는 신동으로, 주무기는 팽이다. 전투에서는 다양한 종류 및 크기를 자랑하는 팽이의 회전력을 이용해 공격하며, 팽이와 팽이가 부딪칠 때의 스파크로 추가 대미지를 안겨줄 수도 있다.

 

 

 



▲ '티거' 일러스트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헤이디어즈(닉네임: 사신)’는 사슬로 봉인되어 있던 과거 죽음의 신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립스틱을 찾기 위해 꿈 능력자인 이브라힘을 찾고 있다. 주무기는 체인으로, 추가 달려 있어 적을 끌어당기거나 힘껏 내리쳐 뭉개버리는 파괴력 넘치는 공격이 특징이다.

 

 

 



▲ '헤이디어즈' 일러스트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마리(닉네임: 쌀집아가씨)’는 쌀집에서 태어난 천하장사 격투가로, 주무기는 톤파다. 톤파를 사용해 상대를 조르기나 꺾기 등을 구사하며, 주먹과 발을 사용해 제압할 수도 있는 등 신체를 사용한 공격에도 능하다. 특히 무거운 쌀 가마니를 나르던 경험을 토대로 적을 잡아 메어치기도 일품이다.

 

 



▲ '마리' 일러스트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맥(닉네임: 조니워커)’은 사랑을 위해 조직을 버린 의리의 총잡이로. 주무기는 총이다. 마리를 없애라는 임무를 거절했다가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전투 스타일은 두 자루의 권총으로, 빠르게 뽑아 사격해 상대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개중에는 헬기를 소환하거나 차량 폭파와 같은 다양한 특수 공격도 있다.

 

 

 



▲ '맥' 일러스트 이미지(맨위)와 무기 디자인

 

마지막으로 ‘데릭(닉네임: 지터)’은 파이터 정비공으로, 주무기는 맨홀뚜껑이다. 전투에서는 주먹과 맨홀뚜껑을 밀거나 휘둘러서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를 잡아 멀리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기술에 따라 강력한 핵펀치를 날리거나 맨홀뚜껑을 심벌즈 치듯 타격해 치명타를 안기는 공격도 존재한다.

 

 

 



▲ '데릭'  일러스트 이미지(맨위)와 사용하는 무기 디자인

 

한편, '최강의 군단'은 이달 말 테스트에 앞서 오늘(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공식 홈페이지(http://www.herowarz.com/)를 통해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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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에이스톰
게임소개
'최강의 군단'은 누구나 쉽게 감각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MORPG다. 마우스 기반의 조작과 감각 기반의 캐릭터, 미션 기반의 진행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물총이나 팽이, 맨홀뚜껑 등 독특한 ...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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