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신의대륙' (사진 제공: NGL)
완미세계의 한국 자회사 NGL은 판타지 MMORPG ‘신의대륙’의 공개 서비스를 6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의대륙’은 완미세계의 북경 스튜디오가 개발한 판타지 MMORPG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기존 완미세계 MMORPG의 장점이었던 온라인 게임 초보자를 배려하는 편의성이 두루 녹아든 게임이다.
NGL은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공개 서비스를 통해 30~40대 유저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최신형 노트북, LG전자 스마트TV, 라이카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신의대륙’은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2차 프론티어 테스트의 기간을 3일 간 연장한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프론티어 테스트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모든 운영진이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는 서비스 실명제로 운영하며 주목 받고 있다. NGL은 이같은 운영을 공개 서비스 이후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의대륙’ 공식 홈페이지(http://god.nextgame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멋진 기사 보다는 좋은 기사를, 좋은 기사 보다는 바른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egopencil@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