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분석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가 ‘2013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제품 및 서비스 부문을 위한 5개 영역에서 최종 후보 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즉시 액세스하여 시각적으로 데이터를 탐색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의 평가 도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분석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가 ‘2013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제품 및 서비스 부문을 위한 5개 영역에서 최종 후보 에 선정되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익스프레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즉시 액세스하여 시각적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손쉽게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산주 반살(Sanju Bansal) 부사장은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를 통해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쉽고 통제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사용자들의 독립적인 활용을 돕고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s)는 여러 분야의 영리 조직 및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공공, 개인에 의한 업적을 치하하는 비즈니스 어워드이다. 올해는 모든 규모의 조직, 즉 사실상 모든 산업의 3,200여개 대상이 다양한 영역에서 심사를 받기 위해 후보자로 제출되었다.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StevieAwards.com/ABA)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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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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