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이머가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접착 액션게임 ‘괴혼’에 특화된 볼 컨트롤러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크리스 맥클니스는 지인들과 함께 PS2 컨트롤러와 디지털 퍼텐셔 미터, 그리고 광학 마우스 2개를 토대로 입력 장치를 만들었다
▲ 영국의 한 게이머가 만든 '괴혼' 볼 컨트롤러 팬메이드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한 게이머가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접착 액션게임 ‘괴혼’에 특화된 볼 컨트롤러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크리스 맥클니스(Chris Mclnnis)는 지인들과 함께 PS2 컨트롤러와 디지털 퍼텐셔 미터, 그리고 광학 마우스 2개를 토대로 입력 장치를 만들고 공 모양의 외형을 씌어 괴혼 전용 볼 컨트롤러를 완성했다. 원리를 말하자면 트랙볼 마우스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크리스는 지인들과 만든 이 작품을 한 지역 축제에 출품, 많은 이들이 볼 컨트롤러로 ’괴혼’을 즐겼다고 알려졌다. 이후 이를 기념한 팬메이드 볼 컨트롤러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전 세계 많은 곳에서 회자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게임 속 캐릭터와 같게 굴리면서 즐길 수 있는 체감을 제공하고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간편함까지, 창의력과 아이디어의 산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괴혼’은 작은 덩어리를 굴리면서 주변 지형지물을 붙여나가, 끝내 하나의 행성으로 재탄생 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 국내에도 한글화로 정식 발매돼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 '괴혼' 볼 컨트롤러 팬메이드 영상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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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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