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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MVP에 선정된 네이마르
한국 시각으로 7월 1일(월) 오전 7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카낭에서 펼쳐진 브라질과 스페인의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 경기가 브라질의 3:0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경기 전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세계최강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홈 무패' 브라질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경기는 초반부터 브라질의 압도적인 우세로 진행됐다. 브라질은 전반 2분 헐크가 크로스로 올린 볼이 네이마르와 수비수의 경합으로 뒤로 흐르자, 2선에서 침투한 프레드가 침착하게 마무리지으며 선취골을 넣었다.
한 골을 앞서나가기 시작한 브라질은 계속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8분에는 오스카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스페인 선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후 브라질의 헐크, 네이마르, 프레드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은 결국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패스를 주고받던 네이마르는 측면에서 옵사이드 트랩을 돌파하며 침투했고, 이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다.
▲ 브라질 vs 스페인 골 영상
압도적인 우세로 전반을 마무리한 브라질은 후반 들어서도 스페인을 압도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프레드의 오른발 슛이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다. 3:0으로 끌려다니던 스페인은 후반 6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한 점 만회할 찬스를 얻었지만 라모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찬스를 놓첬다. 이어 12분에는 수비수 피케가 퇴장당하면서 최악에 상황에 직면했다.
경기 내내 브라질의 공격에 압도당한 스페인은 결국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한 채 브라질에 완패했고 경기는 3: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경기 결과로 브라질은 '홈 무패'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컨페더레이션스컵 3연패의 위업도 달성했다.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입지를 확고히 한 대회이기도 했다. 조별예선부터 연속골을 넣으며 브라질을 이끈 네이마르는 이번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었고, 후반 23분 피케의 퇴장을 유도하며 스페인을 완전히 농락했다.
결국 스페인은 네이마르를 막지 못했고, 네이마르는 이날 MVP에 선정되었다. 많은 브라질 축구 팬들은 이 젊은 에이스가 보여주는 활약에 기뻐하고 있다. 또한 에이스 네이마르가 이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삼바군단'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로 우뚝 선 네이마르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네이마르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네이마르는 속력, 가속력, 민첩성, 드리블이 높은 전형적인 돌파형 공격수로 구현되어 있다. 돌파에 필요한 주요 능력치들이 전부 90을 넘고 특히 민첩성은 102나 되기 때문에 상대 진형을 빠르게 휘저을 수 있다. 다만 몸싸움 능력치가 낮기 때문에 밀집된 진형을 돌파하기 힘들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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