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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강 신화까지 앞으로 한 걸음! U-20 월드컵 8강 한국 vs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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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U-20 대표팀 주장 이창근


한국 시각으로 7월 8일(월) 오전 0시 한국과 이라크의 U-20 남자 월드컵 8강 경기가 터키 카이세리에서 펼쳐진다. U-20 월드컵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한 명장 이광종 감독은 대회 시작 전 '이번 대회는 4강 까지 노려볼 수 있다'라고 한 바 있다. 만약 이번에 진행되는 이라크전에 승리하면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당초의 목적인 4강에 안착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16강에서 이번 대회 두번째 우승후보로 꼽히는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만났다. 경기 전 많은 축구 전문가들이 콜롬비아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한국은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한국은 지역방어와 협력수비를 통해 개인기가 뛰어난 콜롬비아의 공격을 봉쇄했고, 동시에 날카로운 역습을 펼쳐 콜롬비아를 몰아붙였다.

콜롬비아와의 16강전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 대표팀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승리 요인은 특정 선수의 활약이 아닌 '팀 전체'의 협력 덕분이였다. 모든 선수가 필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퀸테로를 비롯한 유명한 유망주들이 있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이자,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낸 이창근(GK)은 경기 종료 후 트위터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라고 글을 남기며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팀 스피릿이 절정에 올랐음을 알렸다.

8강 상대 이라크는 유렵, 남미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이지만, 결코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라크의 플레이 스타일은 한국 대표팀과 흡사하다. 4-2-3-1 포메에이션을 통해 공수 안정을 꾀하는 형태에, 과감한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린다. 이번 대회 4경기 7득점으로 공격력은 한국보다 낫다.

이라크의 약점은 공중전과 측면수비다. 이라크가 지금까지 기록한 4실점 중 2골은 헤딩으로, 나머지 2골은 측면에서 내줬다. 따라서, 한국 대표팀은 이 점을 파고들어 장신 공격수 김현과 한성규-강상우의 좌우 날개를 이용, 이라크를 공략할 전망이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7월 8일(월) 오전 0시
 

대한민국 U-20의 든든한 수문장 이창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이창근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이창근은 골키퍼로 구현되어 있다. 이광종은 프로 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아직은 유망주이기 때문에 능력치는 매우 낮다. 골키퍼의 주요 능력치인 반응속도, GK다이빙, GK골킥, GK위치선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만레벨을 기준으로 70이 안되기 때문에 후보선수로 쓰기에도 힘든 능력치다. 하지만 아직 젊고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 U-20 월드컵의 활약 여부에 따라 능력치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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