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7월 7일(일) 오전 0시에 터키 리제에서 펼쳐진 프랑스와 우즈베키스탄의 U-20 월드컵 8강 경기는 프랑스의 4:0 압승으로 끝났다. 한국과 함께 8강에 오르면서 '아시아 돌풍'을 일으킨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프랑스에 대패하면서 돌풍을 8강에서 아쉽게 마무리 지어야 했다.




▲ 프랑스 U-20 팀의 주장 폴 포그바
한국 시간으로 7월 7일(일) 오전 0시 터키 리제에서 펼쳐진 프랑스와 우즈베키스탄의 U-20 월드컵 8강 경기가 프랑스의 4:0 압승으로 끝났다.
경기는 초반부터 프랑스의 우세로 흘러갔다. 프랑스는 주장 폴 포그바의 중원 장악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압박했고, 전반 31분 프랑스의 첫 골이 터졌다. 야야 사노고가 왼쪽에서 올라온 바헤벡의 낮은 크로스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첫 골을 넣었다. 첫 골이 터진 4분 뒤 우즈베키스탄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은 프랑스는 주장 폴 포그바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한 골을 추가했다.
뛰어난 개인기를 앞세운 프랑스의 공격에 우즈베기스탄은 제대로 된 수비를 하지 못하고 거친 반칙으로 대응했다. 결국 전반 43분 우즈베키스탄은 반칙으로 프랑스에 또 하나의 페널티킥을 내줬다. 프랑스는 플로리안 타우빈이 키커로 나서 골을 넣으며 3:0의 압도적인 우세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 프랑스 vs 우즈베키스탄 하이라이트 영상
후반에도 프랑스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후반 19분 커트 조우마가 4번째 골을 넣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이후에도 프랑스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우즈베키스타의 수비수 샴시티노프라는 수비 중 거친 파울을 반복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결국 승부는 추가 득점 없이 4: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경기로 프랑스는 '뢰블레 군단'의 밝은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같은 날 벌어진 라이벌 스페인이 우루과이에 패배했기 때문에 프랑스의 U-20 월드컵 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우즈베키스탄의 탈락으로 이제 U-20 월드컵에 아시아 팀은 한국과 이라크 두 팀이 남았다. 7월 8일(월) 오전 0시에 한국과 이라크는 누가 이번 대회 진정한 아시아 돌풍의 핵인지를 가릴 진검승부를 앞두고 있다.
프랑스 U-20 대표팀의 주장, 폴 포그바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피파온라인3 폴 포그바의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폴 포그바는 몸싸움과 스피드, 양쪽을 모두 갖춘 완성형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폴 포그바의 뛰어난 몸싸움과 패스, 드리블 능력은 수비와 공격 보조에 적합하며, 속력과 가속력 수치 또한 높아 빠른 공수전환이 가능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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