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엔엑스씨(NXC)는 제주에서 개최한 넥슨컴퓨터박물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6년 4월 천리안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나라'는 누적 회원수 1천 8백만 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 명을 기록하며 2011년 최장수 온라인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온라인게임 역사의 산증인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