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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아시아 돌풍의 주인공 이라크, 우루과이와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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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대표팀

(출처: FIFA 공식 홈페이지)


한국 시간으로 7월 11일(목) 오전 3시 '아시아 돌풍'의 주인공 이라크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의 U-20 월드컵 4강 경기가 터키 트라브존에서 펼쳐진다. 

U-20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이라크가 4강에 오를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라크의 전력으로는 16강 진출도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라크는 그런 혹평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4강에 안착했다. 

이라크의 4강 성과는 단순히 대진운의 결과라고 보기 힘들다. 16강에서는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했고, 8강에선 대한민국 대표팀을 만나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하며 승리했다.

이라크의 4강 진출은 자국 최초이며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14년 만의 기록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국가는 이번 대회 4강에 진출한 이라크를 포함해 카타르. 일본, 한국 넷밖에 없다. 만약 이라크가 이번 대회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 카타르, 일본에 이어 아시아 통산 세 번째 결승 진출 국가가 된다. 또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아시아 최초 우승 국가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도 있다.

자국 축구의 역사를 쓰는 이라크 대표팀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할 예정이다. 많은 축구 팬들은 이라크의 '아시아 돌풍'이 어디까지 불 것인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U-20 월드컵 전통의 강호 우루과이도 우승에 목마르다. 우루과이는 지금까지 개최된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5번이나 성공했다. 하지만 정작 결승 진출은 단 한 차례에 그쳤다. 결승에 진출한 1997년 U-20 월드컵에는 리켈메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게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몇 번이나 결승 진출에 실패한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 최초 우승을 노리고 있다. 객관적으로 전력이 뒤지는 이라크를 만났지만, 이미 여러 차례 4강에서 쓴맛을 본 우루과이는 절대 방심하지 않고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U-20 결승전에 진출, 프랑스와 가나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결승을 치르게 된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7월 11일(목) 오전 3시


우루과이의 에이스 로페즈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로페즈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로페즈는 이번 대회 5경기 4골을 집어넣는 절정의 골 결정력을 과시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로페즈는 골 결정력이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빠른 스피드를 가진 선수로 구현되었다. 하지만, 아직 유망주로 분류되므로 기성 선수들과의 능력치 차이가 커 주전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한 편이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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