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 온라인 게임 주도’, EA 아시아태평양 본부장 나이젤 샌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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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유통업체 EA 코리아(대표 아이린 츄아)는 세계 최대의 게임포탈 사이트 EA.COM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컴퓨터 게임 유통업체 EA 코리아(대표 아이린 츄아)는 세계 최대의 게임포탈 사이트 EA.COM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 24일 설립된 EA.COM의 한국지점인 \"EA.com.Inc\"는 올 10월부터 풍부하고 우수한 컨텐츠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국내 PC 방 업체를 중심으로한 한국 온라인게임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나이젤 샌드포드 인터뷰]
Q) EA.com의 한국 진출 배경은?
A) 최근 몇 년간 한국은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유례없는 발전을 했다. 또 엔씨소프트와 같은 한국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비전은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도 한다. 따라서 EA.com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전세계에 진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EA.com은 한국에서 개발한 사업 모델과 게임을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적용할 것이다.

Q) EA.com의 한국 지사와 기존 EA코리아 조직간의 관계는?
A) 미국에서도 EA와 EA.com은 법인체만 다를 뿐 실제적인 활동 및 조직은 연계돼 있다. 한국에서도 EA코리아와 이에이닷컴은 같은 조직으로 활동한다. 이에이닷컴의 대표는 EA코리아의 아이린츄아 사장이 겸임한다.

Q) EA.com은 한국 외에 어느 나라에 진출할 계획인가?
A) 한국은 온라인 게임 시장이 크기 때문에 미국외에 처음 진출했다.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대만이나 홍콩 등 중국어 사용권 지역이나 유럽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Q) EA에서 울티마온라인을 개발했던 리처드게리엇이 최근 엔씨소프트로 옮겼다. 향후 ‘울티마온라인’의 업데이트 계획은?
A) 리처드 게리엇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앞으로 같이 일할 기회도 있을 것이다. 울티마온라인은 내년 중반께 2.0버전이 발표될 것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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