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이하 HDD) 시장에 마의 1TB 장벽이 마침내 깨졌다.
WD로 인수된 후에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로지(이하 HGST)가 지난 5월 발표한 업계 최고 용량인 1.5TB HDD '트래블스타 5K1500(Travel 5K1500)'을 국내 출시했다.
▲ 히타치 트래블스타 5K1500 <이미지: HGST>
2.5인치 HDD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플래터를 사용하는 탓에 저장밀도의 증가가 몹시 더뎠다. 여기에 작은 공간으로 말미암아 탑재할 수 있는 플래터의 숫자나 내부의 발열 해소 등도 문제가 됐다. HGST의 이번 제품은 지난 2011년 6월 1TB 용량의 2.5인치 HDD가 출시된 이래 만 2년 만에 이를 넘어선 첫 제품이 출시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제품은 SATA3 6Gbps 인터페이스와 5400RPM 회전속도, 전송속도 124MB/s의 사양을 갖추었다. 전력 사용량은 0.5~5W이며, 소음은 25~27dB, 두께는 9.5mm이다.
대용량 2.5인치 HDD의 등장으로 SSD와 HDD를 병행해 속도와 용량을 모두 해결하는 데스크 노트, 게이밍 노트북 등에서의 활용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 관련상품
![]() |
Hitachi 1.5TB Travelstar 5K1500 HTS541515A9E630 (SATA3/5400/8M/노트북용) HDD (노트북용) / SATA3(6Gb/s) / 1.5TB / 5,400RPM / 메모리 32MB / 6.4cm (2.5형)/ Advanced 포멧(4K) / 118g |
최저가 :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