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MAC)
기반
PC에서도 EA의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6일
심시티 개발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A)는 맥OS 버전 심시티를 8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 OS 버전의 심시티는 EA의 자체 유통 플랫폼인 오리진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앞서 EA는 6월 11일 맥OS 버전의 심시티를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네트워크 등의 안정성 문제로 출시 일정을 미뤘다. 3월 PC판 출시 이후 EA는 불안정한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왔고, 지난 주에는 6번째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개선, 그래나이트 호수라 불리는 새로운 지역을 추가했다.
또한 EA는 심시티에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맥 OS와 PC버전 구분 없이 두 사용자는 함께
도시를 건설하는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맥 이용자는 기본 PC버전 이용자와
동일한 서버를 이용하게 되며, 한 계정으로 PC버전 이용자가 건설한 도시를 맥 버전에서도
접속해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 심시티 이미지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