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초경량
노트북 '바이오 프로'가 온라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6월말
출시된 소니 '바이오 프로'는 오프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데, 최근 저가
제품 유통 물량이 많은 온라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시장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 프로'는 높은 판매량과 클릭률 등을 기록하며 지난 7월 노트북(11인치~14인치) 부문 인기 제품 순위 2위에 올랐다. 또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 5위에도 선정되는 등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처음 제품이 출시된 지난 6월과 비교해 7월에 온라인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온라인 시장 특성상 '바이오 프로'처럼 100만원 중반대의 모델이
다량 판매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대해 신성훈 다나와 노트북 CM(카테고리 매니저)은
"한달 만에 다량 판매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노트북은 그다지 많지 않다"며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에서도 바이오 프로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통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바이오 프로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 소니 바이오 프로 판매 추이 (자료출처 다나와 리서치)
소니의
바이오 프로는 현재 출시된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울트라북(6월 5일 기준)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애플의 맥북에어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바이오 프로는 11인치 모델이 870g, 13인치 모델이 1060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또 외부 충격에 강한 UD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하고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하스웰)를
탑재해 내구성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나뉜다.
▲ 소니 바이오 프로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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