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우주 탐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불가능한 꿈에 가까웠던 ‘우주 관광’의 보편화가 가상세계를 통해 그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지난 6일, NASA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은 유튜브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착용하고 옴니디렉셔널 트레이드밀(Omnidirectional Treadmill)위를 걷는 영상을 게재했다
▲ NASA 화성 탐사 시뮬레이션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우주 탐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불가능한 꿈에 가까웠던 ‘우주 관광’의 보편화가 가상세계를 통해 그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5일), NASA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은 유튜브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착용하고 옴니디렉셔널 트레이드밀(Omnidirectional Treadmill)위를 걷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화성을 탐사하는 시뮬레이션을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플레이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한 픽셀 당 실제 25cm의 범위가 반영되어 공간감이 강조됐고, 화성의 울퉁불퉁한 표면 느낌까지 재현되었다고 알려졌다. 특히 360도 헤드 트래킹이 가능한 오큘러스 리프트의 기능을 활용해, 고개를 돌려 주변 경관을 살펴볼 수 있어 직접 화성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더했다.
NASA JPL의 엔지니어 빅터 루오(Victor Luo)는 “2D 이미지로만 접할 수 있었던 풍경을 직접 탐험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하다”며 “가상현실의 발달로 화성 탐사 뿐 아니라 가파른 협곡을 올라가는 등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NASA는 화성 탐사 및 과학과 관련된 게임을 제작하고 북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13’에도 참가하는 등 게임과 과학의 협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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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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