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타이드, 제5세대 무선메쉬솔루션 MESH 2.0 및 AutoMesh Protocol 발표

/ 2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전문기업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가 제5세대 무선 메쉬솔루션 메쉬 2.0과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토메쉬 프로토콜을 발
- 유/무선 복합 로드밸런싱을 구현한 메쉬 2.0 및 전용 프로토콜 오토메쉬
- 하이브리드 망 구성으로 안정적이면서, 추가적인 대역폭 확대 가능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전문기업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지사장: 조태진)가 제5세대 무선 메쉬솔루션 ‘메쉬 2.0(Mesh 2.0)’과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토메쉬 프로토콜(Automesh Protocol)’을 발표했다.

파이어타이드가 이번에 발표한 ‘메쉬 2.0’은 무선 네트워크뿐 아니라 유선 네트워크가 추가된 이중화 아키텍쳐를 통해 유/무선 복합 로드밸런싱을 구현한 무선 솔루션이다. 파이어타이드는 그동안 3세대, 4세대 무선 메쉬망을 이중, 삼중 무선링크로 구현해 광케이블보다 안정적인 망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유선과 무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컨버전스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무선 메쉬 네트워크는 주로 물리적으로 광케이블 설치가 용이하지 않은 지형에 구축됐지만 기상 이변으로 인한 천재지변 또는 악의적인 테러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네트워크 단절에 대응하기 위해 더 안정적인 망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동안 메쉬는 무선과 유선을 동시에 수용하지 못하는 기술적인 한계를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이중화를 구현하지 못했다.

유/무선 복합 로드밸런싱 메쉬망은 파이어타이드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시킨 개념으로 ‘오토메쉬’라고 명명된 프로토콜을 통해 구현된다. 기존 메쉬 프로토콜인 ‘메쉬 1.0(MESH 1.0)’가 광케이블링이 어려운 구간에서 비용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1:1이 아닌 ‘다지점(Multipoint to multipoint)’ 방식으로 무선망이 구축됐다면, ‘메쉬 2.0’은 무선 메쉬망에 유선망을 추가적으로 연결하거나 또는 기존 연결돼 있는 유선망에 백업 솔루션으로 무선 메쉬망을 연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부수적인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오토 메쉬’는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트의 무한정 전송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전송 불능 상태인 루핑(Looping)을 방어해 자동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고 ▲재난으로 인한 망이 분리됐을 때 자동으로 복구해 주며 ▲개별 메쉬장비들끼리 망을 자동으로 구성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유/무선 복합 로드밸런싱 무선 메쉬네트워크 ‘메쉬 2.0’ 솔루션은 파이어타이드의 기존 제품인 ‘핫포트7000(HotPort 7000)’ 시리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파이어타이드는 ‘메쉬 2.0’을 기반으로 새로운 ‘오토메쉬 프로토콜’이 탑재된 신제품 ‘HotPort 5020’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 조태진 지사장은 “업계 최초로 유/무선 복합 로드밸런싱 메쉬망을 구현한 파이어타이드의 ‘메쉬 2.0’과 ‘오토메쉬 프로토콜’ 출시는 향후 무선 메쉬 솔루션 성능을 한층 더 안정적으로 인정받게 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파이어타이드는 올해 하반기에 기존 고객들의 ‘메쉬 2.0’ 업그레이드 수요와 새롭게 출시될  ‘오토메쉬 프로토콜’이 탑재된 신제품 ‘HotPort 5020’ 영업 및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이어타이드의 메쉬 네트워크 기술 발전 동향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