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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vs 첼시 골 영상 (출처: 유튜브)
8월 8일(목) 미국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첼시의 기네스컵 결승 경기가 레알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서 치뤄진 이번 결승전은 초반부터 레알이 첼시를 압도했다. 레알의 새로운 사령탑 안첼로티 감독은 최대한 타이트한 압박을 통해 공 소유권을 따내고, 공격시에는 선수들의 간격을 벌려 개인 능력을 살리는 전술로 중원을 장악했다. 중원 싸움에서 밀린 첼시는 볼 소유권은 물론 전방으로 향하는 패스도 커팅당하며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선제골은 우위를 점한 레알이 터뜨렸다. 전반 14분 모드리치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르셀루가 완벽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뒤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첼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실점 3분 뒤인 전반 17분 하미레스가 레알 수비의 뒷공간으로 돌파한 후 카시야스를 속이는 환상적인 칩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한 것이다.
스코어는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미드필더 라인을 완전히 장악한 레알이 주도권을 계속 쥐고 있었다. 그리고 전반 30분 호날두의 프리킥이 첼시의 골망을 뒤흔들었고, 전반전은 2:1 레알의 리드로 종료되었다.

▲ 멀티골을 기록한 레알의 호날두
후반 들어 첼시의 감독 무리뉴는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첼시는 3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해 람파드, 오스카, 루카쿠를 빼고 토레스, 모제스, 케빈 드 브뤼네를 그라운드에 투입했다. 하지만, 추가골은 레알에서 터졌다. 후반 12분 이스코가 빠른 타이밍에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기습적으로 침투한 호날두가 헤딩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은 레알의 감독 안첼로티는 수비를 강화하며 리드를 지켜나갔다. 첼시는 쉬얼레, 에시앙 등을 투입하며 마지막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했다.
레알은 이번 경기 승리로 기네스컵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레알의 에이스 호날두는 이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월드클래스급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첼시는 이번 경기 패배로 프리시즌 연승 기록을 5연승으로 마무리했다.
피파온라인3로 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능력치

▲ 피파온라인3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능력치
피파온라인3의 호날두는 높은 평균 능력치 수치를 가지고 있다. 공격수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높고 개인기도 5성이라 '즐라탄, 메시'와 함께 최고의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이 로스터 패치에 그대로 반영돼 프리킥과 밸런스가 대폭 하향되었다. 이 때문에 '프리킥하면 호날두'라는 공식이 깨져버렸지만, 여전히 최전방부터 중원에 이르기까지 어느 위치에서나 주어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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