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 양 팀 핵심 공격수 메시와 발로텔리 나란히 결장

/ 1


한국 시각으로 8월 15일 새벽 3시 45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친선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친선 경기는 이탈리아 축구 협회가 제 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에게 헌정하고자 추진한 대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져 있다.


▲ 유니폼은 전달했지만 결국 경기에는 불참하게 된 메시

메시로 유명한 아르헨티나는 피파 랭킹 4위에 올라있는 강팀이다. 더군다나 올해 무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구아인, 디 마리아 등 대표팀으로 소집된 선수들은 유명 클럽에 속할 정도로 쟁쟁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아르헨티나에게는 불안 요소가 있다. 일단 핵심 전력이라고 할 수 있는 메시와, 특급 공격수인 아구에로가 빠진 점이 큰 타격이다. 이번 경기에 불참하는 메시의 공백을 메꿀 아르헨티나의 선수로는 나폴리의 곤살로 이구아인을 꼽을 수 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이과인은 결정적인 한 방을 가진 킬러로 메시의 공백을 매꿔줄 수 있는 인재로 꼽힌다.


▲ 메시의 공백을 매꿀 공격수 이구아인

또한 공격수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선수들이 많은 반면 수비수는 비교적 그 위상과 실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러한 공수 밸런스 문제 떄문에 아르헨티나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면서도 상위 토너먼트에서 수비 실책으로 탈락하곤 했다. 메시가 없더라도 아르헨티나의 창 끝은 여전히 날카롭다. 하지만, 아르헨티나가 이번 친선경기와, 나아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수비 전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반면 홈팀 이탈리아는 카테나치오(철벽 수비)로 잘 알려진 탄탄한 수비 전력으로 토너먼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대표팀이다. 지난 컨페더레이션스 대회 준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의 맹공을 무득점으로 막아내며 녹슬지 않은 수비실력을 과시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은 지난 7월 15일, 27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부상을 당한 마리오 발로텔리를 제외한 엘 샤라위, 데 로시, 피를로, 부폰 등 이탈리아 대표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합류했다. 이 외에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인 오스발도와 21세 이하 대표팀의 스타 플레이어 베라티와 인시녜도 대표팀에 최초로 합류했다. 

양 팀의 역대 전적은 13전 6승 4무 3패로 이탈리아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전적은 아르헨티나가 2승 1무로 앞서고 있어, 이번 경기의 승패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 팀 전적 출처; 피파 공식 홈페이지

이탈리아 대표팀 소집 명단

GK

부폰(유벤투스), 마르체티(라치오), 시리구(PSG)

DF

안토넬리(제노아), 아스토리(칼리아리), 바르찰리(유벤투스), 키엘리니(유벤투스), 보누치(유벤투스), 데 실베스트리(삼프도리아), 마지오(나폴리), 라노키아(인테르)

MF

아퀼라니(피오렌티나), 칸드레바(라치오), 세르시(토리노), 플로렌찌(AS 로마), 데 로시(AS 로마), 디아만티(볼로냐), 지아케리니(선덜랜드), 피를로(유벤투스), 마르키시오(유벤투스), 몬톨리보(AC 밀란), 베라티(PSG)

FW

엘 샤라위(AC 밀란), 질라르디노(볼로냐), 인시그네(나폴리), 오스발도(로마)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명단

GK

로메로(삼프도리아), 안두야르(카타니아), 우스타리(알메리아)

DF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 캄파나로(나폴리), 가레이(벤피카), 페데리코 페르난데스(헤타페), 콜로치니(뉴캐슬), 호세 마리아(몬테레이), 로호(스포르팅), 안살디(루빈 카잔)

MF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바네가(발렌시아), 페르난데즈(셀타 비고), 비글리아(라치오),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 라멜라(AS 로마), 리카르도 알바레스(인테르)

FW

곤살로 이구아인(나폴리), 에세키엘 라베찌(PSG), 팔라시오(인테르)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이구아인,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이구아인의 피라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이구아인은 피파온라인3에서 스트라이커로 구현되어 있다. 이구아인은 스트라이커 치고는 몸싸움, 속력, 가속력을 비롯한 능력치가 80대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밸런스가 높아 몸의 균형을 쉽게 잃지 않으며, 높은 반응 속도 능력치로 아군의 패스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또한 골 결정력 능력치가 매우 높아 언제 어디서나 득점을 노릴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EA코리아 스튜디오
게임소개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