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텐센트가 2013년 2분기 한화 약 2조 59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36% 이상 성장했으나, 영업익은 9.8%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최대 게임사 텐센트가 14일(현지기준) 2분기 재무제표를 발표한 결과, 전분기대비 6.2%, 전년동기대비 36.6% 성장한 매출 23억 2,800만 달러(2조 5,961억8,560만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 3,800만 달러(한화 8,230억 1,760만 원)에 그치며, 전분기대비 9.8% 하락했다.
온라인게임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1.6% 상승하여 75억 9400만 위안(한화 약 1조 3,858억 원)을 기록했다. 텐센트는 글로벌 추세에 맞춰 중국에서도 '던전앤파이터'와 '리그오브레전드'가 인기를 유지하며, 견고한 매출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실적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던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성적으로, 15일 주가가 약 5%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는 등 영향을 주기도 했다.
텐센트는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WeChat)’의 마케팅 비용 증가와 온라인게임 분야 경쟁심화로 전자상거래 마진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일례로 텐센트는 ‘위챗’ 홍보모델로 리오넬 메시를 기용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취했기 때문.
모바일 웨이신과 위챗의 월간사용자수(MAU)는 꾸준히 늘어 전년대비 176% 증가한 2억 3,500만 명으로 나타났다. 텐센트는 연말까지 사용자 수 4억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QQ 메신저도 MAU가 7억 8,400만 명에서 8억 1,900만 명으로 늘어나는 등 양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반면, 게임 플랫폼의 사용자 수는 840만 명으로 전분기대비 8.7%, 전년대비 4.5% 모두 하락했다.
한편, 텐센트는 2013년 상반기 매출이 45억 2천만 달러(한화 5조 465억8,000만 원)로 집계되며, 전년동기대비 38.4% 증가한 성적을 나타냈다.
-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섭종 7일 만에 리부트, 카운터사이드: A 공개
- '후원'으로 운영되던 스팀DB, 넥서스 모드에 인수
- 소니 "소비자도 디지털 구매가 소유 아니라는 것 잘 안다"
- 추억의 피처폰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스팀 출시
- 유통사·개발진 전면 개편한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재시동
- GTA 6 영상, 단독으로 서머 게임 페스트 동시 시청자 압도
- [지스타 26] 크래프톤 10년 연속 참가, 벡스코 1관 부스 낸다
- 美 마이애미 공항과 시내, GTA 6 출시 맞춰 '바이스 시티' 된다?
-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
메이플스토리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리니지
-
71
서든어택
-
8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1
로블록스
-
101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