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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전 자책골 악몽있는 호날두, 이번 경기에서 레알의 승리와 자존심 회복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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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나다에게 갚을 것이 있는 호날두

한국시각으로 8월 27일(화) 오전 4시, 스페인 누에보로스 카르메네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그라나다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프리메라리가의 강력한 우승후보 레알은 19일 개막전에서 레알 베티스에게 2:1 역전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의 득점포가 침묵한 가운데 이적생 이스코가 1골 1도음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스코는 레알 베타스의 압박을 이겨낸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비록 첫 번째 경기에서는 침묵했지만 호날두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호날두는 프리시즌에 열린 기네스컵에서 첼시를 상대로 2골을 기록,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한 바 있다.

그라다나는 호날두가 개인적으로 갚아야 할 빛이 있는 팀이다. 지난 12-13 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호날두는 어처구니없는 해딩 자책골을 집어넣었고, 이 골로 인해 경기는 레알의 0:1 패배로 끝났다. 당시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선수 다툼을 벌이던 레알은 그라나다전 패배로 승점 차이를 좁히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많은 유럽 축구 팬들은 호날두가 이번 경기에서 지난 시즌의 아픔을 씻을 수 있을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레알을 상대하는 그라나다는 객관적인 전력이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팀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도 레알을 상대로 끈끈한 수비로 공격을 막아낸 뒤 승리를 가져간 저력이 있는 팀이다.

그라나다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는 유스프 엘 아라비다.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아라비는 11-12 시즌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할랄에서 뛰다 2012년 그라나다에 입단, 뛰어난 피지컬과 헤딩으로 득점을 해내는 선수다. 아라비는 지난 오사수나의 경기에서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한편, 강력한 리그 우승후보 레알은 그라나다를 상대한 뒤 9월 1일(일) 19시에 빌바오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피파온라인3로 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능력치


▲ 피파온라인3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능력치

피파온라인3의 호날두는 높은 평균 능력치 수치를 가지고 있다. 공격수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높고 개인기도 5성이라 '즐라탄, 메시'와 함께 최고의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이 로스터 패치에 그대로 반영돼 프리킥과 밸런스가 대폭 하향되었다. 이 때문에 '프리킥하면 호날두'라는 공식이 깨져버렸지만, 여전히 최전방부터 중원에 이르기까지 어느 위치에서나 주어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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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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