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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에 헛점 드러난 프라이부르크, 리그 최강 뮌헨과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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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을 이끄는 두 에이스 리베리(좌)와 로벤(우)

한국시각으로 8월 28일(수) 새벽 1시 30분, FC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프라이부르크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가 프라이부르크의 홈구장 바데노바에서 열린다.

펩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뮌헨은 DFL 슈퍼컵에서 라이벌 도르트문트에게 2:4로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 때문에 당시 전문가들은 펩 감독의 전술이 뮌헨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첫 경기 패배 이후 뮌헨은 포칼컵과 리그 3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초반 불안했던 뮌헨의 경기력도 서서히 안정권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 분데스리가 3라운드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뮌헨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단적으로 드러났다. 뮌헨은 80%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고, 팀의 에이스 로벤과 리베리가 골을 터뜨리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뮌헨의 상대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5위를 차지한 팀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출발은 좋지 않다. 팀의 가장 큰 장점인 조직력이 실종되어 경기력에 기복이 생겼고, 그 결과 프라이부르크는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는 개막전에서 레버쿠젠에게, 뒤이은 마인츠와의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지난 주말에 열린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 겨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프라이부르크가 돌풍을 일으킨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너진 다시 조직력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를 뮌헨의 무난한 승리로 예상하고 있다. 뮌헨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팀이고,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수비진 붕괴로 매경기 많은 실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한편, 양 팀의 분데스리가 상대 전적은 20승 5무 3패로 뮌헨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현재 뮌헨은 프라이브루크를 상대로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펩 감독 전술의 핵심, 프랑크 리베리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프랑크 리베리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리베리는 측면 돌파에 특화된 윙으로 구현되어 있다. 속력, 민첩성, 가속력, 드리블, 볼 컨트롤 능력치가 100을 넘고 개인기가 최고등급이기 때문에 상대의 측면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선수다. 다만 골 결정력과 중거리 슛 능력치가 낮기 때문에 직접 골을 결정짓는 플레이에는 어울리지 않고, 몸싸움 능력이 부족해 중앙보다는 측면에서 활용할 때 훨씬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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