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뇌에 손상준다?’ 영국은 반(反)게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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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타겟이 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1일 영국언론이 게임에 대한 유해성을 보도한 기사만도 3건. 게임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타겟이 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1일 영국언론이 게임에 대한 유해성을 보도한 기사만도 3건.

이로인해 영국에서는 게임 유해성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영국언론이 발표한 게임의 유해성 기사는 듣기만해도 충격적인 기사들이다. 영국 ZDNet은 “게임이 뇌에 큰 손상을 준다”는 기사에서 어린이들이 게임에 중독될 경우, 뇌에 큰 자극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한 뇌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는 일본 카와시마의 논문을 기사화 했다.

영국 BBC는 “게임이 독서장애를 유발한다”는 기사를 통해 게임을 자주 즐기는 어린이들이 책을 보는데 심각한 장애를 보이고 있다는 핀란드 심리학자들의 연구논문을 과학면에 크게 다뤘다.

이들 기사는 최근 미국, 일본, 호주에서 일어난 게임 유해성 논란과 맥을 같이 하는 기사들로 영국 유수의 언론들이 동일한 일자에 이같은 기사를 동시에 내보낸 것과 같이해 ‘게임 유해성 논란’이 영국에서는 큰 사회문제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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