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골프\', 서비스 시작 15일만에 유료사용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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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골프 바람이 불었다. 휴대폰용 골프게임인 \'폰골프\'가 011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보름 만에 1만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확보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대폰에 골프 바람이 불었다. 휴대폰용 골프게임인 `폰골프`가 011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보름 만에 1만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확보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컨텐츠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SK텔레콤에 서비스 중인 `폰골프`가 유료회원 1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가 시작된지 15일만에 1만명을 넘은 것. 이 게임은 GVM 방식으로 n-TOP에 접속하여 휴대폰에 저장하여 즐기는 업계 최초의 정통 골프 게임이다.
 
`폰골프`는 제한된 휴대폰 환경 속에서 14개의 클럽과 9개의 코스, 18홀 플레이를 지원하는 등 최상의 골프 게임을 구현하고 있다. 무선인터넷사업부의 김민형 이사는 \"간단한 조작으로 정확한 퍼팅과 세밀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기존의 10대 위주의 휴대폰용 게임과 달리 20~30대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 시장에서 반응이 좋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모바일 골프대회 `폰골프-LG챔피언쉽`이 개최된다. `사이언과 n.TOP이 함께 하는 12줄 칼라 팡팡(FunFun)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이번 행사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10위까지 상금 100만원씩을 지급하는 등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n.TOP에서 최초로 제공되는 `폰골프`는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해 이미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던 PDA용 3D골프시뮬레이션 게임인 `지오골프`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폰골프`를 이용하려면 n-Top에 접속, 1.게임/엔터테인먼트-> 3.마법사게임I-> 4.테마게임-> 1.스포츠 -> 4.폰골프 순으로 이용하면 되고 정보이용료는 다운로드 건당 700원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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