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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잔류 가능성 높은 맨유, 상승세탄 리버풀과 한 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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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잔류 가능성이 높은 루니

한국시각으로 9월 1일(일) 21시 30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모예스 체재에서 맞이한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좋지 않은 행보를 거듭했다.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바르셀로나의 세스크와 티아구를 노렸지만 실패로 돌아갔으며, 다른 선수들 역시 여의치 않았다. 이 때문에 에버튼의 펠라이니 영입으로 방향을 선회,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 오피셜이 뜬 상황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예스는 핵심 선수인 루니와 불화가 있었고, 루니는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며 팀 분위기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난 첼시와의 경기 이후 루니의 이적 파동이 진정되었다는 것이다. 첼시와 맨유의 경기가 열린 올드 트래포트에서 맨유 홈팬들은 이적을 요청한 루니에게 환호를 보냈고, 루니는 이 환호에 매우 감격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이에 꾸준히 루니의 이적을 문의하던 첼시도 한 발 물러섰다. 첼시 감독 무리뉴는 맨유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루니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 뜻을 존중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2경기를 진행한 맨유는 1승 1무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며, 1무는 라이벌 첼시와의 경기에서 나온 것이다.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맨유에게 이 성적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여기에 루니의 잔류 의사로 반 페르시에게 의존했던 공격 루트가 다양화될 전망이다.

'몰락한 명가' 리버풀은 이번 시즌 2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개막전에서 스토크 시티를 1:0으로 제압했고, 이후 2라운드에서는 아스톤 빌라를 1:0으로 물리첬다. 경기력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비록 점수 차이는 1점이지만 리버풀은 제라드, 쿠티뉴, 스터리지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을 이용해 상대팀을 쉴 새 없이 괴롭혔다.

또한, 지난 시즌 팀 공격을 이끈 루이스 수아레즈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도 리버풀에게 긍정적인 상황이다. 수아레즈는 지난 시즌 첼시와의 경기 중에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무는 기행을 저질러 10경기 출전금지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루니의 능력치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루니의 만레벨 능력치

루니는 높은 골 결정력을 갖춘 센터 포워드(CF)다. 몸싸움과 패스 능력치도 높게 구현되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ST)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CAM)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루니의 스피드는 뛰어난 편이 아니지만,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스태미너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경기 내내 원래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루니는 다양한 공격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l@gamemeca.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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