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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맨유 이적 확정, 에레라는 빌바오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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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마루앙 펠라이니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 굵직한 영입 소속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긴 구애 끝에 토트넘의 베일을 영입했으며, 아스날은 클럽 최고 이적료를 갱신(4000만 파운드)하며 외질 영입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마루앙 펠라이니의 맨유 이적이 확정되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 맨유 감독 데이빗 모예스는 바로 전 시즌 에버튼에서 펠라이니를 지휘한 바 있다. 모예스는 맨유 사령탑을 맡은 직후 '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펠라이니 영입은 시도하지 않겠다'라고 했지만, 이적 시장에서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의 영입에 실패해 결국 펠라이니를 영입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펠라이니의 이적료는 2750만 파운드(한화 약 470억원)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금액이며, 이전까지 펠라이니의 최대 이적료는 2400만 파운드 정도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의 간절한 구애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직전이라는 상황이 맞물려 이적료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모예슨 감독은 이번 펠라이니 이적 성공으로 영입 실패에 대한 부담을 어느 정도 덜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즌 모예스는 미드필더진 보강을 시도했지만의 모두 실패로 돌아가 '스쿼드 보강 없음'이라는 궁지에 몰렸었다.

한편 맨유는 펠라이니와 함께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에라라 영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에라라는 89년생의 젊은 미드필더로 뛰어난 개인기와 패스 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 유소년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을 정도로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피파온라인3에서의 구현된 펠라이니의 능력치



▲ 마루앙 펠라이니의 피파온라인 1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 로스터 패치 후 펠라이니는 패스 능력이 감소하는 하향을 당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무려 8이나 상승해 2선에서의 공격력이 강화되었고, 선호 포지션에 CAM이 추가되는 등 그동안 부족했던 공격 능력이 크게 보완되었다.

 

: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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