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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에서 입지가 불안한 일본 에이스 카가와 신지
한국시각으로 9월 6일(금) 오후 7시 25분에 일본과 과테말라의 평가전 경기가 일본의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다.
현재 일본 대표팀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그동안 대표팀 감독 자케로니는 유럽파 선수들을 우선 선발했고, J리그 선수들은 외면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는 J리그 소속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런 변화의 이유는 자케로니 감독이 그동안 유럽파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비판을 수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J리그 선수들의 비중 증가에는 또 한 가지 이유가 있다. 바로 해외파 선수들이 소속 구단에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해 실전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전 감각이 무뎌진 상태라면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소속 하세베 마코토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고작 6분을 뛰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의 요시다 마야는 2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일본 유럽파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도 좁아진 팀내 입지로 궁지에 몰려있다.
카가와는 지난 시즌 로테이션 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하며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카가와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카가와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3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라이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이적 시장이 닫히기 직전 같은 포지션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영입되며 카가와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졌다. 이에 카가와에게 호의적이던 일본 언론들도 비관론을 쏟아내고 있다. 카가와는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것 뿐이다'라며 불안한 입지를 인정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실전 감각이 무뎌지고, 기존 해외파 위주에서 J리그 선수 비중이 늘어나 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은 이번 과테말라와의 경기를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
한편, 일본의 상대 과테말라는 현재 FIFA 랭킹 93위를 기록중이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는 팀이다. 심지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는 참가를 거절 당한 사례가 있다. 따라서,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는 일본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 경기에서 일본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정보>
일시(한국 시각): 2013년 9월6일(금) 오후 19시 25분
<9월 4일 기준 양 팀 피파랭킹>
일본: 37위
과테말라: 93위
<선발 명단>
공격수 : 오카자키 신지(마인츠 05),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키타니 요이치로(세레소 오사카), 사이토 마나부(요코하마 F.마리노스), 쿠도 마사토(가시와 레이솔), 오사코 유야(가시마 앤틀러스)
미드필더 :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 하세베 마코토(볼프스부르크), 아오야마 토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 키요타케 히로시(뉘른베르크), 야마구치 호타루(세레소 오사카)
수비수 : 콘노 야스유키 (감바 오사카), 이노하 마사히코(주빌로 이와타),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 모리시게 마사토(FC 도쿄), 우치다 아츠토(샬케 04), 요시다 마야 (사우샘프턴), 사카이 히로키(하노버 96), 사카이 고토쿠(슈투트가르트)
골키퍼 : 가와시마 에이지(스탕다르 리에쥬), 니시카와 슈사쿠(산프레체 히로시마), 곤다 슈이치(FC 도쿄)
일본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카가와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는 패스, 드리블, 반응속도, 볼 컨트롤, 민첩성이 뛰어나 2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구현되어 있다. 다만 몸싸움이 매우 낮기 때문에 밀집 지역에서 취약한 것은 물론, 수비수가 한 명만 따라붙어도 바로 밀려버리기 때문에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세밀한 컨트롤이 필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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